수동 변속은 회전수 LED를 보고 올리고, 코너 앞에서 직접 내려. 너무 빠른데 내리면 오버레브 보호로 거부돼. 브레이크 밸런스(BB)를 앞으로 옮기면 앞바퀴가, 뒤로 옮기면 뒷바퀴가 먼저 잠겨.
코너에서 너무 빨리 들어가거나 핸들을 과하게 꺾으면 앞타이어가 먼저 한계를 넘어서 차가 바깥으로 밀려. 페달을 확 떼면 뒤가 살짝 돌고, 저속 탈출에서 풀가속하면 뒤가 조금 미끄러져. 대시 아래 앞·뒤 그립 바가 노랗게 되면 한계 근처, 빨갛게 되면 미끄러지는 중이고, 그때 타이어 소리도 나.
타이어는 소프트가 제일 빠르지만 빨리 닳고, 하드는 느린 대신 오래가. 적정 온도(소프트 81~109°, 미디엄 91~119°, 하드 101~129°)에서 벗어나면 그립이 줄고, 과열된 채로 달리면 더 빨리 닳아. 마모가 70%를 넘으면 그립이 뚝 떨어져. 브레이크는 400°C 아래로 식으면 약해지고 1000°C를 넘으면 밀려. 피트인(I)을 누르고 다음 타이어를 고른 뒤 10번 코너 뒤 안쪽 피트 레인으로 들어가면 교체돼.
자동주행(P)을 켜면 차가 레이싱 라인을 따라 알아서 달리고, 조작키를 누르는 순간 바로 네가 넘겨받아. 자동주행이 낀 랩은 기록에 안 남아. 레이싱 라인(L)은 초록이 풀가속, 노랑이 코너, 빨강이 브레이크 구간이야.
ERS 기본 모드는 가속 페달을 밟는 동안 전기 출력 350 kW를 계속 더해줘. 배터리나 속도 때문에 줄어드는 클리핑은 없어. 충전 모드는 전기 출력을 꺼. 초록 구간에선 DRS로 앞뒤 윙을 열 수 있어.
조작키는 왼쪽 아래 표에 항상 떠 있어. H로 접을 수 있어.